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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서 '신격호 롯데 자선음악회' 개최

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서 '신격호 롯데 자선음악회' 개최

 

자선음악회 열고 소외 아동에 '플레저 박스' 전달

신격호 회장 모교에 장학금 및 기자재 지원도 지속

 


 

 

롯데삼동복지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 소외계층에 2억2000만원에 달하는 선물을 전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재단은 울산 남구에 위치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격호 롯데 자선음악회' 행사를 열었다.

 

재단은 그간 음악회 티켓 지원은 해왔지만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자선음악회를 처음 열었다고 설명했다.

 

장혜선 이사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울산 지역분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왔다"며 "새로운 방식의 쉽고 재밌는 오페라 공연을 통해 오늘 하루 만큼은 가벼운 마음으로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자선음악회에서는 오페라 가곡과 웹툰 영상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의 독특한 오페라가 펼쳐졌다. 음악회는 재단과 협력하고 있는 엠컬처스의 웹툰 오페라 공연으로 11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구성된 양질의 작품을 선보여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울산 주민 1500명을 초청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소외 아동에게 학용품 세트가 담긴 '플레저 박스'를 전하고, 신 명예회장의 모교인 언양초등학교와 삼동초등학교 학생에게 장학금과 기자재 등을 전하는 전달식도 진행했다. 행사에는 롯데삼동복지재단 장혜선 이사장과 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을 비롯한 울산시 소재 롯데그룹 계열사 관계자,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순걸 울주 군수 등 울산시 관계자와 신기원 삼동초등학교 교장, 우정수 언양초등학교 교장 등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롯데 플레저 박스'는 2010년 800만원 상당의 지원으로 출발해 어린이날, 크리스마스와 같이 아동들이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시기에 지역아동센터와 양육원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에게 문구류, 아동 영양제, 롯데 과자세트 등이 담긴 선물세트를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꾸준히 규모를 확대해 올해 1억2000만원 상당을 전했다.

 

재단은 이어 '신격호 회장님의 발자취를 따라서'라는 모교 지원 사업을 통해 신 명예회장의 모교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수학여행경비, 기자재 등을 전하는 전달식도 진행했다. 재단은 매년 약 5000만원 지원을 통해 신회장의 후배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은 롯데그룹을 창업한 신명예회장의 고향이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2009년 설립돼 신 명예회장의 고향사랑의 뜻을 이어가고자 울산지역을 위해 지난 15년간 181억원 상당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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